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권이 나왔었군요. 2권까지 읽고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픈 역사와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책임감 고난들이 적절히 감질맛나게 하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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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진 신선한 맛에 재밌게보다가 3권에서 지지부진한 전개에 흥미를 다소 잃었네요
2권까지는 한 일년전에 써놨다가 3권부터는 새로 쓰는 듯...한 느낌이죠. 사실 3권부터 읽어도 전혀 문제가 없으면 이거 문제가 있는 것이죠.
재미있죠 단지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 수십년을 당하고 이젠 주인공 암살위협 까지 당하면서 계속 참기만 하는것은 좀 그렇더군요. 1,2편은 계속 당하는 내용뿐이라서 이제 좀 반격을 했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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