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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21 백곰엉아
    작성일
    14.06.25 04:01
    No. 1

    스포츠 판타지 성장 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긴 한데...
    매번 경기 할때마다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 있음..
    경기 할때 긴장감도 그렇게 안 느껴지고..
    차라리 소소한 주변 애기 진행 할때나 성장 할때 재미있고... 좀
    단점도 잇는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25 17:32
    No. 2

    저도요 ㅋㅋㅋㅋ 그냥 골넣는장면에서의 쾌감, 스포츠선수로써의 갑질이 대리만족의 핵심인듯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4.06.25 10:35
    No. 3

    으 이 시기에 축구소설이 나와서 일단 한번 패스했는데 재밌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25 17:32
    No. 4

    이시기에 축구소설이라 더욱더 점수를 후하게줬습니다.

    주멘을보며 답답해진마음을.. 이책으로나마 흨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4.06.25 19:53
    No. 5

    연재당시 재밌게 봤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25 20:56
    No. 6

    음.. 리베로도 문피아에서 연재됬었나보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6 08:52
    No. 7

    어제 빌려 봤는데, 팬픽보다는 내용이 충실한 편이었어요.
    패턴이야..뭐.. 엇비슷하기는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26 10:59
    No. 8

    네 ㅋㅋㅋㅋ딱 그정도의책인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4.06.26 10:45
    No. 9

    개인적 감상을 적자면 전 이책을 전혀 볼생각이 없었는데요. 만화방에서 몇일간 눈치를 보니깐
    1권을 누가 보고 있고 2권은 꼽혀 있더군요. 두어시간뒤 보면 1권이 꼽혀있고 2권이 사라져 있더군요. 그런 과정이 계속 되더라구요. ㅋㅋ 아 이거 일단 1,2권은 볼만한가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은 읽을만 하다 입니다. 2권 후반 여주가 죽은후에 주인공 성격이 상당히 음울해 지는게 좀 마음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 볼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26 10:58
    No. 10

    저도 여주가 죽는다는 떡밥 뿌릴때부터 너무뜬금없어서 ..

    그리고 여주가 죽으면서 남긴 편지볼땐억지감동이 ㄷㄷ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6.26 15:29
    No. 11

    사실은.... ... 사실은..... 더 암담하게 갈려고 했는데.. . . . . . . .
    너무 무거워져서... 다 날리고 편지만 덜렁 나왔더니 ... ... 저도 좀 민망했습니다 ^^;;;...

    좋은 감상평 감사드립니다 ^^

    ... 3권 쓰다가 멘붕에 빠져 있었는데... (절대로 축구보느라 .. 멘붕인건 아니고..) 힘이 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4.06.26 22:48
    No. 12

    이글은 처음에 문피아에 올라왔을때 여주랑 결혼해서 이태리갔을때가 더 개연성이 있었죠 처음에 쓴글은 개연성이 있었는데 나중에 출판사 코치받고 쓴 글은 개념을 밥에 말아먹은 듯 합니다. 아무리 국내축구가 파벌에 지연 학연이 판을 친다고 해도 딱 한파벌만 존재할 수 없고 여러파벌이 존재할텐데 딱 한파벌이 모조리 국가대표를 장악하여 주인공 물먹인다는 식으로 나오니 정말 황당하죠
    그리고 주인공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이탈리아 세리에 2부리그에서 뛴지 1년도 안되었는데 인터넷에서 떠든다고 바로 국가대표 후보로 올린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죠
    스포츠판타지소설이 책으로 나오는 시조가 된 것은 좋은데..........이러다가 제대로 시작도 못한 스포츠판타지 부문을 말아먹지는 않을까 참으로 걱정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6.27 19:34
    No. 13

    ...죄송합니다. ㅜㅜ..참고로 전 시조가 아니라
    .. 걍 쓴거구요.. 후속작님들이 대기하고 있어요 ㅋ

    글구....국내 파벌은...적당히 현실과 버무렸습니다.
    선수 선발 문제는... 실제 사례를 참조한거라..국대는 아니고 청대였지만요..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4.06.27 22:36
    No. 14

    제가 조금 기대치가 높아서 과격하게 비판한 것 같습니다. 나범님도 이제 초보작가이실텐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3권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6.30 13:49
    No. 15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차이차이
    작성일
    14.06.27 07:44
    No. 16

    여러모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3권을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4.06.27 08:29
    No. 17

    연재본의 여주인공이 출판본에서 달라졌을 때 저는 좋았었습니다. 결혼과 아이가 있는 주인공이 바람(?) 피우는 모습이 좀 거슬렸었거든요. 어쨌든 2권, 어제 읽고 오늘 새벽의 월드컴 축구 결과가 참 적절히 연결 잘 되더군요. 3편 잘 부탁드립니다. 되도록이면 출판 간격이 길지 않고 바로 나왔으면 지금의 안타까운 심정을 달래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6.27 19:35
    No. 18

    ...1무 2패..를 맞췄습니다..ㅡㅡ..그러지 않길 바랬건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4.06.28 21:58
    No. 19

    저도 리베로 재밌게 봤습니다. 3권을 고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7.06 07:21
    No. 20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카엘75
    작성일
    14.07.03 01:21
    No. 21

    볼만은 했고, 파벌도 공감은 가지만 너무 극단적인 묘사로 보였네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7.06 07:22
    No. 22

    감사합니다 ^^ ... 현실과 가상의 미묘한 경계에 글이 걸쳐 있었는데.. 좀 더 가상으로 가려고 오버한 듯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4.07.07 02:13
    No. 23

    한 번 읽어봐야겠지만 파벌이라던가 하는것은 아무래도 자극을위한 단순한 장치라고 생각됩니다. 읽는분들도 깊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면 좋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만화조차도 살리지 못해서 이야기로 얼머부리는 스포츠의 생동감을 글로 표현했다는것에 큰 기대가 됩니다.

    단지 관심이 많았던 분야라 기대도 하지만 실망도 클 것같아 망설여지긴 하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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