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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원서는 한 권 -> 한국판 세 권. 뻥튀기. 독자 출혈지출. 출판사 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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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번째 이야기는 두 권...이라는 것 보다는 나중에 결국 합본이 나왔지요^^;
지금보니 16년 됫네
시간 참 잘갑니다^^
해리포터 마지막에 볼드모트 너무 어이없게 죽어서 마지막 좀 안습이였음ㅠㅠ
자세한 내용은 비밀입니다^^
한국판이랑 영어판을 읽어봤지만...아무래도 작가의 본 언어로 된것이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더 재치있고, 웃기고, 실감이 났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 생각일 뿐이지만...
그렇군요. 저도 능력만 된다면 원서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하하하핫^^
번역은 그냥 스토리 전달
나름의 한계라는 법이지요^^;
표지 향수가... ㅠㅠ
토닥토닥 다시 만나보시렵니까?
진짜........ 심하게 빠져들었었는데 ㅎㅎㅎ 정말 표지에서 향수가.......
토닥토닥 괜찮습니다^^
갑자기 또 보고 싶어지네요....영화는 말고.
크크크크크 저는 영화도 봐야합니다 =ㅂ=;;;
이야... 오랜만에 다시 읽어볼까 싶군요.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은 100번을 넘게 읽고 그 뒤의 것도 수십 번 읽었죠... 영화가 개판이 되면서 죄가 없는 소설도 질려서 몇 년째 안 읽었지만..ㅠㅜ
토닥토닥 괜찮습니다 ;ㅅ;
저도 영어공부좀 해보려고 원서로 좀 읽어봤는데, 고블린이 나오길래 한글판봤더니 도깨비라고 번역을....;;;;
쩝 비슷하면서도 다른것인데 그대로 살려두었으면 어땠을까싶은 부분이지요^^;
아 대체 뭐지 분명 어렸을때 많이 본 표지인데 다시 보니까 뻥터졋...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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