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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6.15 20:25
    No. 1

    이 작품 글자 하나 안 읽었지만, 제목은 정말 참 잘 이용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현재는 '신의 게임'이지만, 최초 제목은 이게 아니었죠.
    '리그 오브 카오스'라는 제목으로,
    롤이라는 게임이 나오기도 전부터, 한국에 AOS 열풍을 일으킨 '카오스'와 현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결합시킨 제목...
    제목만으로도 AOS 소재의 게임소설이구나, 라고 감탄하게 되며 찾게 되는 마약같은 제목이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불가하겠지만, 정말 '리그오브카오스'로 이목을 끌고 후에 '신의게임'으로 제목을 바꾼 것은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제목이 신의 게임이었다면 과연 이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16 06:44
    No. 2

    그렇군요.. 이게 문피아에서 연재됬던 작품인가보네요 허허.. 레전드오브레전드랑 왠지 내용이 겹쳐서 혹시나했는데말이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6.15 21:20
    No. 3

    5:5시스템으로는 뛰어난 필력이 아닌 이상 내용이 천편일률적으로 진행 될 수 밖에 없으니 지루한 내용에서 벗어나서 좀 더 다양한 스토리진행을 위해 롤의 기본 룰에서 100명의 대규모시스템을 채택한게 신의 한수 인 듯 싶네요ㅋㅋㅋ
    거기다 주인공 능력도 제법ㅋㅋㅋㅋ
    필력은 둘째치더라도 설정은 다른 AOS장르소설에서 정말 절묘하게 잘 바꿧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16 06:46
    No. 4

    50:50은 진짜 동의하네요.. 50:50이면 진짜 수많은 컨셉의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등장시킬수있을테니말이죠.

    5:5결국 어느샌가 똑같은내용의 반복일테니..

    근데 도중에 나오는 뜬금없는 프로게이머이야기는 좀 글의 흐름을 끊는것같아서 그렇더라구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14.06.15 21:44
    No. 5

    지금도 문피아 플래티넘에 연재하고 있을 거예요.
    근데 AOS 장르 소설 제일 문제가 초반 넘어서 식상해지기 쉽다는 건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Erszabat
    작성일
    14.06.16 06:47
    No. 6

    아 그런가요 ? 레전드오브레전드말고 또 이런장르의소설이 연재되고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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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6.16 20:15
    No. 7

    롤을 한 번도 안 해 보고 아예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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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9 대한민국
    작성일
    14.06.17 09:35
    No. 8

    책으론 안봐서 모르겠는데 플래티넘연재에선 롤 몰라도 흥미롭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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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뽕밭나그네
    작성일
    14.06.27 17:36
    No. 9

    롤 한번도 안해보고 연재분때 봣는데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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