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만차의 전차
연재 : 문피아
작가 : 생존시대 작가 핵지뢰님 소설입니다.
내용:
무기모으기가 취미인 주인공과 같이 d&d 게임을 같이 하던 마스터와 게임(흔한 인터넷 MMORPG 가 아닌 TRPG)의 룰을 정하고 난뒤 하룻밤 만에 세상의 법칙이 바뀌었다.
전세계에 토굴이 생겨 나고 그 토굴에서 흔히 괴물(몬스터)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경악했으며. 마치 세상의 종말을 일어 나는것 같았지만.. 세상은 그 새로운 법칙에 적응 하기 시작하고 주인공 또한 자신의 케릭터의 힘과 능력 그리고 아이템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토굴에서 나오는 몬스터의 부산물에서 특이한 힘이 있는 것을 알게된 기업은 몬스터의 부산물(이빨, 가죽, 내장) 등등 사들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열광하게 되었다.
돈은 곧 사람들의 욕망을 일으키고, 점점 사람들은 괴물을 사냥하게 되고 사냥하는 사람들을 헌터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그리고 몬스터만이 아닌 이계의 존재들 까지도 이세상에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인공은 과연 어떠한 삶을 살게 될것인가.
현실이 되어 버린 D&D 룰에서 개성만점의 동료와 함께 현실에 괴물이 나타난다면 일어나게 되는 가상의 현대세계를 한번 읽어 보세요^^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상상력을 일으킬 몬스터 그림들도 함께 기재되어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글로 이해하기 힘들어도 이미지가 있으니 글이 더 재미있습니다^^
또한, 한화당 13~15천자 정도이며, 현재 1권 분량이 나왔습니다^^
분량또한 많으니 더 재미있게 읽을 실 수 있습니다^^
포탈을 열어드립니다.
찬성: 
반대: 
無轍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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