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크게이머
장르: 게임
출판사: 조은세상
가상현실 게임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이어집니다.
5권으로 완결이지만 완결까지 어색하지 않게 엔딩이 끝나서 이야기의 흐름이 억지나 막무가내의 진행이 없어서 부담없이 흐름을 이어가서 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은 게임으로 뛰어든 원인은 가난한 가정환경과 여동생의 불치병 치료를 위하여 처음에는 알바를 시작하지만 게임에서 현거래를 하고 부터는 수익성을 따져서 다크 게이머로 활동합니다.
이 게임에서 참신하다고 할 지 내용의 흐름이 자연 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게임상의 정보를 전달 하는 역활을 게임개발사의 팀장이 채팅 공간에서 다크게이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도모 시킵니다.
다른 게임 소설과는 다르게 게임 회사의 책임자가 직접 유저에게 정보를 전달하니 주인공의 성장 목표가 보이니 막무가내식 성장이 아니라 목표를 따라 성장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부담없이 읽은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히든클래스로 성장하면서 어려움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내용상 흐름상 거대 길드간의 잦은 마찰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물론 주인공의 무력 부분은 히든 클래스 검투사에서 소드 데스티니 라는 검의 특화된 직업을 선택하고, 자신보다 10~20렙 이상의 몹들이나 유저를 상대하는데 약간의 어려움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별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상의 특징으로 스킬의 숙련도 시스템에 의한스킬실패화와 스킬 패널티라는 것이 있어서 동랩이상의 몹이나 유저를 주인공이 쉽게죽일 수 있다라는 설정으로 이해를 쉽게 했습니다.
책 제목이 다크게이머라고 연상되어서 돈에 관한 것이 연상되는데 이 소설의 진짜 적인마왕이나 용사 같은 또는 왕과의 적대 관계가 없지만 퀘스트로 인하여 소설이 진행되고, 또 마지막 전투를 통하여 불법 프로그램 유저들과의 전투를 통하여 1명을 죽이면 1억원을 벌수있고, 10명과의 전투가 이어진다라고 하며, 소설의 목적인 돈을 번다라는 목적에 타당하고, 그 후로 에필로그로 이어지는 데 내용 상의 흐름상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짧은 권수이지만 추천 드립니다. 다크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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