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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14.04.24 23:13
    No. 1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5 09:16
    No. 2

    작가님이 전업작가이셨나..보통이 아닌 내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4.04.25 10:31
    No. 3

    적극 찬성합니다, 아울러 무쌍도 같이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돌쇠형님
    작성일
    14.04.25 12:11
    No. 4

    잘 씁니다.
    전율이 느껴지는 장면들, 주인공의 인간적 고뇌를 다룬 깊이있는 글입니다.
    저도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임시[J]
    작성일
    14.04.25 17:09
    No. 5

    플래티넘 잘 몰라서 그런데 한 편 구매하면 계속 볼 수 있는 건가요? 기간 제한 없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4.25 17:18
    No. 6

    강산애님의 감상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과분한 칭찬이라 글쟁이는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나카마님, 플래티넘은 편당 100원이 과금됩니다.
    골드를 먼저 구입해서 글을 읽습니다.
    예를 들어 골드를 1000원 구입하면 10편을 보실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5 19:12
    No. 7

    전 이 남양군님 책 중에 블랙맘바 말고, 다른 게 더 재미있었는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여하튼 있었음! 블랙맘바는 넘 질질 끄는 듯하여 ㅡㅡ; 겉으로는 호쾌한데 속을 보면 복수 대상이 도망가고, 주인공이 설명보다 그렇게 강하지 않고....
    그래도 현판 작가님 중에는 짱인 거 같습니다. 작가님 퐈이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4.26 15:04
    No. 8

    주인공이 강하지 않아나요? 전 너무 강해서 좀 기대에 못 미쳣는데요...
    007,미션 임파서블, 본 아이덴티티 이런 종류의 첩보물을 살짝 기대했어는데...ㅜㅜ

    그래도 재밌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4.04.29 12:33
    No. 9

    주인공 엄청 강한데... 혼자 총든 수십명의 군인을 학살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시운7004
    작성일
    14.05.09 11:35
    No. 10

    블랙맘바를 보시는 분은 무쌍을 같이 보셔야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무쌍은 무료 입니다. (현재까지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핏빛여우
    작성일
    14.05.19 12:50
    No. 11

    무쌍도 재미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창문
    작성일
    14.06.30 21:05
    No. 12

    황폐화된 시장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추천 글이 하나 밖에 없어 오히려 아쉽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무쌍의 영웅 만들기는 관여치 않을 듯 합니다.
    정, 인간의 의미,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화두로 던지셨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실 겁니다.
    글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 지 교과서로 삼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제 소견에 이렇게 재미있고 흡입력 있게 빨아들이는 글은
    쟁선계와 임준욱님의 글 이외에 얼마만에 보는 지
    작가님의 건필을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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