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빈 공간은 뭐 시비라도 거시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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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뭔가 있을까해서 두근거리면서 내렸는데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였네요 ㅋㅋㅋ
빈공간 드래그하면 글자나올라나? 하고 드래그해봤는뎅 낚임ㅋ
추천할 만한 글이네요 덕분에 정주행 재미있게 하고 갑니다.
문피아에 글을 처음 써보신건가? 아마 실수로 공백을 올리신 것 같은데 수정해주시겠죠.
세쯔님 말씀대로 처음 추천글을 썼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친절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제가 50대 중반의 기계치라서 늘 읽기만 하다가 정말 좋은글이라 생각해서 용기내어 추천글을 작성했는데 독자여러분께 무언가 불편을 드린거 같습니다
쓰신글의 아래 공백이 많아서 수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공백보다도 너무 까칠해보이는 댓글이 더 문제같네요
보르미르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공백을 없애는 방법을 모릅니다 공연히 추천글을 써서 오히려 작가님께 누를 끼친건 아닌지 두럽습니다
추천글을 올리신것만 해도 큰 힘이 됩니다. 더욱이 컴퓨터를 잘 쓰지도 못하시는 분께서 그러셨다면 더 감동받으실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백은, 튀소님의 글 마지막 문장의 마지막 글자에서 Delete키를 꾹 눌러보세요. 그리고계시다가 방향키를 오른쪽이나 아래쪽을 눌렀을 때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된 것입니다.^^
추천글 보고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네요. 좋은 글을 알게 해 주신 튀소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튀소님 본문 중에 제목/작가/출판사/을 두개 이상 쓰지 않으시면 삭제대상이 됩니다. 첨으로 올리신 글이데 삭제가 되면 속상하실텐데...스정을 하시는게... 제목/ 열방전 작가/ 차마 출판사/ 문피아 일반연재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덕분에 찾아서 봤는데 정말 괜찮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가슴 뛰는 글을 읽었습니다.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독 하였네요
첫 댓글 답니다. 저도 단숨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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