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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페스의 개념이 없던시대의 사이코페스의 이야기 느낌이 강했내요
그리고 그다지 악하다 란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선악의 기준에대한 정의감으로 말할 수있는
그런 부분이 에초에 결여 효율과 결과를 위한 과정도 효율만을 중시해서 진행했고 나중에
진정한 오욕칠정을 정리하고 사라지니 참 사람이 일반적이지 못하다는건 목표를 위한 최단거리를 갈길을 제시하지만 그길에 있는것들을 가차없이 처낼일을 독심을 품고 행한것이아니라
방해야 없어져 아주 심플한 기준으로 정리하면서 진행하는 주인공을 이해하면서 분석하면 서보려고하는분은 사람이 이런짓이 가능해? 무섭다 느끼실지모르지만 저개인적으로는 박그네보단 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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