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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랑 같으시군요 .. 흐흐..
동대륙? 맞나요 ? 흐름상 에위나가 소환되면 이것도 웃길듯 한데 .....
그리고 솔직히 3부 부터 정말.. 작가 입장에선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다
스토리을 이어가지 위해서 필요하다 하는데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
사실 무협쪽 이야기나 캐릭터가..제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캐릭등
괜히 샀다란 생각이 들정도 였거든요 ;
사실 주인공이나 적이나 너무 세니간 주류들의 전투는
엄청 화려하게 했다면 아래 수준 애들은 뭔가 힘이 아닌 전술 등 머리 싸움으로
표현 해줬으면 먼가 읽는 맛이 날텐데.. 진짜 별거 아닌 애들이 열심히 싸우는 내용이
나오니 흥미도 안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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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가 안 나와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을건 각오하고 시작한 부분입니다만 생각이상이라 놀랐습니다. 만족시켜 드리지 못한건 죄송한 일입니다. 대책은 마련해 뒀으니 기다려 주시면 만족할만한 대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좀더 읽어 보시면 지금 진행에 대한 인상이 바뀔 거라 생각하니 좀더 차분히 읽어주시기도 희망합니다. 모용유라는 이야기의 서두를 열기 위해 필요했을 뿐 주인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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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카이첼님이 보통 그런 부분을 넣으면 대부분 흐름과 맞물려 있던 것 같던데.
솔직히 흥미가 떨어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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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알겠는데 성공적이진 않다의 대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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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는데 이제까지 봐논게 있어서 참고 보려니 헛돈쓰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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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에서도 몇번 흥이 떨어지는 부분은 있었지만 다 복선이 있었고 결론적으론 만족했습니다.
전 그냥 기다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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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가 바로나오는건 너무 어색한 전개같고.. 솔직히 이제 3부시작한지 한달도안됬는데 다들 너무 급하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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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카이첼님이 묘사하는 주인공의 전투의 수준을 기대하는 독자 입장에서 이제 인간과 인간의 싸움은 긴장감이 없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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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잘못한게 아니라 독자의 수준이 낮아서 그런거죠.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못쓴거다 라고 생각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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