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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지금연재분도 상당하고, 다음 연재는 현재 출간중인 비정자객사 후를 계획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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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습니다. 비정자객사에 출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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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출간본까지는 살았다는걸 보지 못했는데. 혹시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5권부터의 내용에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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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험이 실력이 비슷한 당의 무사들을 지휘 혹은 전략을 제시하여 시험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공격조와 방어조를 나뉘어서, 한 상자를 지키거나 뺏거나의 싸움이죠. 시험자체는 문제가없으나. 그 과정에서 의아함을 느끼고 하차하신거 같네요.
그렇게 느끼셧다면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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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낙월신검님께서 재밋게 보신책잇으시면 추천좀 해주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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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시범를 보일때 군사 잡어니 그냥 게임 끝이더군요. 근데 우리의 주인공 군사 잡고도 상자만 부슈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격장지계(속직히 격장지계라는 말하기도) 로 간단하게 승리하죠.
격장지계라는게 상자를 부숴어니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승리다 너희가 이기는길은 우리를 다 잡어면 된다고 주인공이 적 앞에 혼자가서 그리 말합니다. 그러니 적은 오...그러면 되겠군 하면서 군사를 잡어러고 합니다. 군사는 가만히 당할수 없다고 숲으로 도망가고 적중에 젤 강한넘 혼자서 따라 숲으로 가서 당하죠. 이게 적이 무뇌아가 아니고 뭘까요? 상대방에 무사 다섯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군사혼자 나와서 쏴라~쏴라~하고 숲으로 도망가면 100% 함정 아닌가요??그런데 아고 왠 떡이냐는 씩으로 그걸 잡어러 혼자 용감하게 숲으로 들어가시니...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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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잼나게 보고 있는건 사야공님의 (천강기협전) 이수영님의 (낙월소검) 풍종호님의 (녹림대제전) 가우리님의 (무위투쟁록) 장영훈님의 (천하제일) 이대성님의 (수라왕) 태규님의 (영웅쟁패)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요즘 잼나게 보고 있는 작품들이네요. 물어보시니 답 드립니다. 근데 왜 물어보시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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