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요즘 나오는 판타지소설 중에서 권왕전생 만한 소설이 또 있나 싶네요. 역대급 작품은 아니지만 최근작 중에서 단연 수위권에 올라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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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브컬쳐 영향을 참 많이 받은 작가인데 이런 부분은 조금 자제를 했으면 더 좋았을 건데 안타깝습니다.
최근작중엔 이만한 글의 소설도 없다는...
레펜하르트 말이에요 그 메테우스 박사의 영혼이 모체가 되지 않을까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팍팍 ㅋㅋ
메테우스는 개랑 바뀌지 않음?
몸은 개랑 바뀐거지만 혼이 전승된다는 설정이라면 메테우스가 레펜의 모태일수도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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