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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1.25 19:56
    No. 1

    전 이제 주인공이 먼치킨이 돼서 끝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일환우이무적.. 갑툭튀
    임영기 선생 무공 설명이 약간 마음에 안 듭니다.. 말 그대로 내공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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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4.01.26 17:46
    No. 2

    저도 좀 이상했습니다. 갑자기 히든보스가 나타난 느낌이라... 늘리는 게 아니면 좋겠는데요.
    성적 묘사도 더 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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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4.01.27 21:46
    No. 3

    확실히 전에 쓰던 길에 비해서 노골적이고 저급해 보이게 만드는
    B급 스멜의 성적 묘사는 자제하는 느낌이라 글 자체에 대한 몰입도가
    전에 비해 좋았습니다만 결국에는 봉인 해제....
    현대인들의 상식과 동떨어진 그 시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행동과 생각을 디테일하게 보이기 위해서였다고 여기면 이해 안가는건
    아니다 생각하였지만 잘 보던 연극이 갑작스럽게 리허설로 바뀌는 느낌?
    글에 대한 몰입감이 깨지면서 상상하는 즐거움이 사라졌습니다.
    이 분 글은 되도록 기피하게 된 와중에 하도 볼 책이 없어 추천을 받아
    이분 작품인지 모르고 보게 되었는데 공주와 해어지는 장면 까지가 딱 좋더군요.
    그 이후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 복제의 연속이라 보여집니다.
    무정도는 어디가고 넘치는 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춘기 청소년 같은 느낌의 발정난 사내 하나만 남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필력은 있으신 분이나 책을 팔기 위해서인지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쉬운 길을 찾아 가서 그런 것인지
    현실은 무협 포르노를 지향하시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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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4.02.03 19:53
    No. 4

    전형적인 임영기작가 스타일 인듯 싶습니다.1~수권 까지는 그럴듯 그 이후에는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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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외아지
    작성일
    14.06.16 00:06
    No. 5

    요령이 등장할 때부터 스토리는....... 언니 구하러 왜 오지 않았는 지 묻고 싶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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