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추천을 한번 한것 같습니다만,
5권으로 끝이났습니다. 더 진행해도 좋을듯한데, 요즘 트랜드로 좀 애매한것 같기도
하고요,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소설같다고 생각됩니다. (분류는 판타지로했지만)
능력이있으면, 영화化도 관찮을것 같은 소설입니다.
마지막이 시(詩)적이며 또다른 시작으로 가는 분위기로 끝을 냅니다.
주인공의 마지막은 양들을 위해 양치기 개로 죽음의 의미를 정하며....
작가님께 좋은 소설로 읽는 동안에 즐거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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