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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11.29 22:50
    No. 1

    엽사님 세계관은
    소도이야기부터해서 모든 작품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암천주인 소도는 그랜드마스터 문의 사제이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3.11.30 11:58
    No. 2

    일권에서 문엘프를 잡는게 좀 이상하더군요~~
    몇시간만에 다크엘프 마을세개를 없앴다는 강자를 그렇게이긴다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3.11.30 15:54
    No. 3

    문엘프의 활약상을 보면 아무리 작가님이 지극히 이성적이라는 이유로 납득하게 만들려해도 납득이 잘 안갔지만 주인공 보정이니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ㅎㅎ 미리니름인데 차라리 주인공은 그때 불사닌까 죽었다 다시 부활해서 기습을 노리는게 더 맞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3.11.30 17:38
    No. 4

    저는 그분분 이후로는 손이 안가더군요.
    성격상 전개에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더이상 못보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3.12.02 19:23
    No. 5

    엽사님의 경우 초창기부터 봤는데 글이 진화했다고 해야하나
    크게 변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마계군주도 초반 2권까지 보고 접었죠.
    엽사님의 소설은 확실히 한종류만 보기에는 재미있습니다만
    다른 소설을 본다면 아마 질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먼치킨 계열만 쓰시는게 이유라면 이유일수도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3.12.04 20:28
    No. 6

    글쎄요...
    작가중에 다작 내면서 작품마다 변화를 준 작가가 있나요?
    그리고 초기의 소도이야기, 진룡강신검은 흔히 생각하는 엽사스타일과 다른 편이고 능력복제술사부터 우리가 생각하는 엽사스타일이 형성되었다 하는데 장르소설의 특징상 일단 팔려야하니 인기 많은걸 계속 끌고 나가는 것도 있겠죠.
    시장이 좀 넓다면 모를까 장르소설에서 모험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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