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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12.01 20:15
    No. 1

    시작은 오크가 맞지 않던가요? 그걸 트롤이 배웠다고 나왔던거 같은데요. 저도 이제 시작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초무얌
    작성일
    13.12.01 20:17
    No. 2

    오크 엘프 그다음 중구난방으로 퍼지다가 마지막에 트롤일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초무얌
    작성일
    13.12.01 20:18
    No. 3

    그나저나 신의한수 기대되네요.
    주인공은 일부다처로 갈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12.01 20:22
    No. 4

    세계의 왕 잠깐 네타를 좀 하자면......
    엘프들이 그렇게 된데에는 자업자득이지만 이 싸움에서 챌린저는 반드시 참여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라면 혼돈의 세계와 엘프들의 싸움에서 둘다 전력이 깍여 챌린저가 어부지리를 얻기는 커녕 자연의 지팡이를 다룰수있는 니즈텔라와 엘프들이 간신히 신력을 복구한 자연의 자팡이까지 또 뺐기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는것이죠 이렇게 되면 퍼스루미터만 좋은일 시켜준셈인데 자연의 지팡이 또 뺐긴다면 퍼스루미터의 힘이 두배가까이 강해질텐데 그때라면 챌린저가 승산이 거의 없을것이라 생각되더군요 니즈텔라와 자연의 지팡이를 뺐겨선 절대 안되는데......
    게다가 엘프들이 밉다고 해도 혼돈의 세계의 음모를 막기위해서는 엘프들이 많이 죽어나가선 안되니 말입니다.(엘프들은 실험체로써도 혼돈의세계에 도움을 주니말이죠)
    챌린저의 행동은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이싸움에서 엘프들을 외면한것은 실수가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3.12.01 20:39
    No. 5

    아 신의 한수는 진짜 하차 하려다가도 이런 감상문 보면 다시 읽어보고 만족하고 이런 패턴이 계속.. 4권인가랑 요번7권에서 하차 위기가 있는데 이런 내용을 보면 다시 읽어보게 됩니다. ㄷㄷ
    세계의 왕에서 저는 챌린저가 참여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 되는군요. 강승환님의 패턴을 가끔 보면 불가능한 적을 상대로 크게 대오각성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세계의왕이 되기엔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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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3.12.01 22:15
    No. 6

    세계의 왕 12권
    챌린저가 도와준다하더라도 이길확률이 크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큰 싸움이 있었을때도 신관의 힘 + 군사력 + 드래곤 나이트가 같이 했죠 그래도 이길까 말까한 세력이 혼돈의 세계라고 봤을때 챌리저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엘프가 사자왕의 도움을 거부했을때 부터 이미 승패는 불보듯 뻔한거이죠 엘프는 혼돈의 세력의 힘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 판단을 잘못한것이죠. 결과는 역시나 최악의 상황까지 간 상태입니다. 드래곤 나이트 + 신관 전쟁수준의 군사력이 더해지지 않는이상 힘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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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3.12.01 23:43
    No. 7

    스승으로 따지자면 트롤이 되겠고 시조는 오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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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12.02 09:48
    No. 8

    12편의 싸움 양상을 보았을대 만약 엘프+챌린저진형(오러마스터나 형제들도 있으니거의 왕국급저력이죠)+사국의 왕국의 군대+태양교와 대지교 사제들까지 뭉쳤다면 전 이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퍼스루미터가 저렇게 강해진것이 바로 엘프들의 신력을 뺐았기 때문인데 이번에 니즈텔라와 자연의 지팡이를 또 빼았긴다면 정말 최악이죠(승산을 그나마 올리려면 니즈텔라만이라도 구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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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3.12.03 09:55
    No. 9

    그게 효율적이라고 해서 감정을 무시하고 따른다면 12권에서 계속 나왔던 '엘프적 사고방식'인 것이겠죠. 하지만 챌린저는 인간으로서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에 신경쓰지도 않은 엘프에게 분노하고 협조하지 않는게 맞는거구요. 거기에 가장 중요한건 이렇게 완전 절박한상황에서 엘프들을 도와야 더 극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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