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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른건 둘째치고 '오 해피데이'. 무분별한 인터넷 용어... 꼬마 애들이 쓸거같은 은어 남발... 한두번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너무 자주 쓰더군요. 주인공이 초딩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 정말 던졌던 책입니다.
나머지는 괜찮게 봤습니다만 정말 작가 메일주소라도 알면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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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는 후반가면서 급격하게 힘빠졌고, 오해피데이는 자기복제에다가 중반도 가기전에 무너지면서 결국 조기종결삘...... 다시 시도하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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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살아있다는 꼬박꼬박 웹서점에서 주문해서 사보고 있지만, 아이언나이트는 평이 별로 안좋은 듯 해서 냅두고 있었는데.. 정말 괜찮습니까? 괜찮다면 그것도 봐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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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는 재미있게 봤고, 오 해피데이는 접었죠. 아이언나이트랑 악마는살아있다는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두 가지가 동시 출판되고 있네요? 북큐브에 있나 싶었는데 없군요... 완결 되야 나오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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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마는 살아있다를 모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아이언나이트가 더 재미있더군요
악마는...도 재미있지만 차카게살자와 비교가 되다 보니 좀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도 나고...

문제는 아이언나이트나 악마는..이나 둘다 내용전개에 있어서 좀 산만해 보인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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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론 차카게가 오해피보다 정성을 더 들여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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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살아있다는 막히면 피빨고 종속으로 해결볼려는 빈도수가 많아서 저럴거면 진작에 비서나 작은아버지 피나 빨고 끝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후는 알지만 매번 잔가지만 치고 끝내죠. 이미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는 존재가 되버렸지만 분량을 위해서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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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정말 아쉬운 작품 ㅠ ㅠ 마지막이. 좀 그랬던 작품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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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초중반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뒤통수 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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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케살자 마지막은.... 한동안 멍때림을 안겨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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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 여주 엄마때문에 망친 소설,..ㅋㅋ 그렇게 미친 여자는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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