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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종격투기선수로 크게 돈 못버는데 차라리 복싱을 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이종격투기 유명선수가 한경기당 파이트머니가 30만불 우리돈 3억 정도고 복싱챔피언중 좀 유명하면 150억에서 200억 버는데.....K-1으로 유명했던 일본도 2009년즈음에는 다시 복싱인기가 이종격투기 인기를 넘어섰고 미국이야 말할것도 없고 유럽만 해도 독일같은 경우는 빅매치는 시청률 50%육박...축구다음으로 인기있는 스포츠가 복싱이 아닐까 합니다. 이종격투기도 나쁘진 않지만 상대가 재벌급인데 몇체급 석권한 복싱챔피언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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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젠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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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용를 떠나서 제목부터가 읽고 싶은맘이 전혀 안생기네요. 정말 제목 정하는게 어렵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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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가 알기로 UFC챔피언은 파이터머니가 좀 됩니다, 수입의 10%인가?? 챙겨가는거로 알고 있네요. 그리고 울나라에서 좀 찬밥이지 챔피언 정도되면 다른 수입도 많은거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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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 받은놈이 계속 방해하는데 수단이 양아치 이상은 못되더군요. 1권에서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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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번다 다음으로 골때리는 제목이네요. 죽어야 번다는 제목과는 다르게 참 재미있는 작품이었는데, 이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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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가 몇년인지 몰르지만 현시점아님 ufc는 돈벌이 거의 안되죠. 지금도 파이트머니가 복싱의 절반이하라고 하고 초창기때는 파이트머니 받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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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에 끌려서 봤는데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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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1권 빌려봤는데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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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쿨하게'의 작가네요. 전혀 쿨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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