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드래곤볼 무협 이라는 평가 받는 작품이라 이번 알 사건도 무슨 피코로 대마왕 같고 ㅋ 1부 완결 로 10권에서 끝나고 혹시 2부 시작으로 베지터 랑 비슷한 케릭터 나올거 같은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천마신을 잡고나니.. 무슨 우주마신 같은게 나오고.. 그놈을 잡았더니 봉인된 고대의 마신 같은게 나올지도..-_-;;
허허... 이건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나중에 투명마신나오면 끝나겠네. 지금나온 천마신인가 금마도 땅에다 대고 한방날리면 지구쪼개지는거 아님?
에네르기파아!
재밌나요? 전 절대강호는 그럭저럭 볼만했고 절대군림은 최악이었기에 절대마신에 그닥 기대 안하고 보는데 오글거리던데요...
제가 이상한지 수준낮아서 그런지 전 절대강호도 재미있었지만 절대군림과 절대마신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것 같네요(코드명000님 의견에 동의 한 것 뿐임)
수준이 낮다기보단 기호의 차이겠지요. 스스로 격하하실 필요는 없을 듯. 저도 절대강호 절대군림 절대마신 다 재밌었습니다. 장영훈 작가님의 글이 저하고 코드가 맞나 보다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순 없죠.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확실히 이번 절대마신은.. 으음..그렇죠
확실히 필력이 좋아서 재미있긴 재미있는데...좀 우려먹고 장난치는거 같아서 투드 느낌이 나네요
최종보스가 백서연이 아니길 빕니다.
마인부우가 나올대가 된거같은데요;;
파워 인프라도 문제이지만, 너무 끄는듯. 대마신 잡고 끝냈어야 함...
갈수록 재미 있네요^^ 대마신과 전투씬은 압권이었고 천마신에게 패한 후 힘을 회복하며 무공을 완성하는 전개가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10권이 기다려지네요
재밌어요 술술~ 잘 읽히는 책은 재밌는겁니다(제 기준으로)
장영훈 작가님의 글은 정말 스트레스 해소와 감동을 주죠..저하곤 너무 코드가 맞는듯... 장영훈 작가님의 신작...네이버 웹소설의 '천하제일'이란 글도 너무 제미있습니다. 이화운과 설수린......
오~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__)
이렇게 대놓고 에네르기파 날리셨으니... 다음작품은 좀 진지하게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기대치는 많이 낮아져 있음이니.
절대군림도 가벼운편이였지만, 절대마신은 드래곤볼 식으로 전개가 되버리니 뭔가 손이 잘 안가더군요.
웬만하면 네임드작가님들의 양판소종류도 대충 재밌게 읽는데 절대마신은 참.. 좀 그렇더군요. 양판소중에서도 이건 뭐... 이 작가에 대해 선입견이 생겨버린 작품.
장영훈 작가님의 팬이라 이전까지의 모든 작품을 정말 재밌게 봤지만, 이번엔 아무리 좋게 생각하며 읽으려고 해도 쉽지 않더군요. 네이버에 연재하시는 천하제일은 재밌을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절대군림과 비슷한 분위기도 나고 캐릭이 적이건과 정차련 생각이 나는데, 남주가 적이건보단 좀 진지해 보이니 더 좋더군요.
그나저나 네이버 연재 천하제일의 여주인공은 정차련과 너무도 흡사한데 남주인공은 너무 진중하단 느낌이 드네요 약간은 적이건스러운 오도방정도 괜찮을건데..ㅎ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