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일찍 끝난 듯 아쉬움이 남지만, 권수가 길어졌다면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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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멋진 감상 & 추천글이네요. 처음 들어본 제목 같습니다만 얼른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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