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강찬
출판사 : 파피루스
기갑마도사 3권까지 읽었습니다. 제가 거신이나 절대마신과 같은 시원시원한 글을 좋아하는데 강찬 님의 전작인 강철마법사도 재미읽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대여점에서 발견하는 즉시 빌렸습니다.
거대마탑의 음모에 희생된 주인공. 그러나 기연을 얻어 반로환동해서 젊어지고 강해집니다. 복수를 위해서 마법을 더 배우기 위해 마탑들을 방문합니다. 거기서 검술도 익히게 되고, 영지전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내용은 매우 재밌었습니다. 뒤의 4권이 엄청 기대될 정도로요. 만약 거신이나 절대마신처럼 먼치킨 + 기갑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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