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조아라에서 보고 있는데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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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황금장미를 연상하신다면 뒤통수 맞게 되실거에요. 물론 제 기준에서는 필력 높은 작품이긴 합니다만, 황금장미의 훈훈하달까, 노닥노닥하달까 하는 느낌을 원해서 보시는 거라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두 작품 모두 읽은 제 주관적인 감상이라서 다르게 느끼실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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