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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3 사라전종횡
    작성일
    13.07.22 00:16
    No. 1

    아 이소설 거의 10년도 더 전에 본거같은데.. 당시엔 최고엿는데 지금은 기억도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3.07.22 05:05
    No. 2

    많은 분들의 입문소설이 아니였나 싶어요..저도 소엠으로 판타지라는걸 알게됬는데 당시에만 하더라도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지금 와서 읽으라면 좀 걸리는 부분이 많지요.. 무협갔다 판타지 갔다 우주 갔다 현대갔다.. 처음 읽었을 때는 우와우와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딱 그정도 추억만 좋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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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7.22 10:55
    No. 3

    군대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저도 마지막 권은 차마... 초반 현대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시황제님
    작성일
    13.07.22 11:37
    No. 4

    최종보스인 외계인들을 뜬금없이 드래곤이 순간이동해 가지고 폴리모프로 변신시키고 한순간에 결말로 치닫는 걸 보면 어처구니 없죠.주인공이 힘들때 도와주기나 하지.그냥 지켜보고 있다가 그냥 마법한번 걸어봤는데 걸려버렸다고 하면서 끝마치는 걸 보면 차라리 판타지편에서 끝냈으면 좋았을 소설. 현대로 오지말고 판타지편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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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3.07.22 13:04
    No. 5

    판타지편까지는 재밌게 본...
    그뒤부터는 안봤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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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압델
    작성일
    13.07.22 14:37
    No. 6

    판타지편 민주주의나 진군가 드립이 참 웃기고 생각없는 소설이였죠..
    인구 100만 조금 국가에서 상비군 10만을 넘게 굴리지를 않던가 아무렇지도 않게..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는 귀족가 거기에 쉽사리 적응하는 유민들..

    뭐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없는 소설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3.07.22 15:58
    No. 7

    마젤란인들은 아무리 봐도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로부터 사이오닉과 워프 설정을 배끼고 정신적인 고등함을 열화시켜 배낀 종족이죠.

    그리고 주인공이 인격적으로 참 별로인데 상대방은 뜻을 모른다는 이유로 이름을 싸가지라고 부르고, 부하들한테는 군대식 가혹행위를 내리고...(무슨 김정률 작가가 군대에 환상 있나 싶을 정도. 아니면 마초 성향이라던가.)

    여기에 발록의 최후도 따지고 보면 얼척없죠. 기본적으로 초월적인 존재인데 암만 주인공에게 유리한 정신 세계라도 그냥 지다니(이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악역을 호구화시켜서 급작스럽게 이기는 전개는 다크메이지 가서도 고치지를 못했더군요) 노골적인 주인공 보정 -_-;

    그런데 요새는 소엠만도 못한글이 너무 많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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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7.22 23:09
    No. 8

    아무래도 초기작(처녀작이던가?)이라 문체도 어설프고 필력도 많이 딸린 그냥 그저그런 킬링타임용(그것도 안된다고 볼수도...)인데, 대대적인 개작을 하면 괜찮을듯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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