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문피아선작해 보던 소설이었는데 출판시기도 너무빨랐던거같고 피드백기간도 부족하지않았나 싶습니다..아쉽지만 이미출간되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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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브이 폰 벤데타에 가상현실이 나왔었나요? 영화나 만화나 둘다 가상현실은 없었던 것 같은대.
전혀 안그런데도 당시 국내 포스터엔 가상현실이라고 써놔서 문제였죠. 판의 미로도 저어얼대 아동용이 아닌걸 아동용으로 홍보해서 문제였고.
문피아 수위 연재소설이었을건데.. 그래도 보편적인 출판물보단 낫지 싶네요.
수위는 아니었는데 주인공 매력이 부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선 소재가 좀 색다른 게 느껴지더군요.... 2권까지 본 결과 판단은 뒷권 나오는 걸 봐서 해야 할 듯... 아직 주인공 급의 인물이 안 나와서 그렇지만 복수행을 하다보면 점점 진행될 듯 싶네요.
수위 소설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없죠.. 사실 동료로 나오면 까망이가 여성체인것을 알게 되는부분에서 넣었어도 좋았을건데 여튼 소설 초반은 몬스터 사냥물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2권 마지막가면 독립을원하는 이계인과 부딪히게 되죠 갈피를 못잡는 다고 해야되나 차라리 애초에 검찰수장인 아버지의 산하조사단체 이런 식으로 나갔어도 깔끔했을거 같은데
문피아 연재작이였고 추천도 많길래 봤는데 솔직히 재미없었습니다... 설정은 참 좋은데 내용이 너무 별로라 주인공이 하는짓도 멍청하고
처음에 신선한 소재와 먼치킨 주인공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 딱 내 타입 같았는데... 주인공 매력이 너무 없네요... 정말 레알... 그렇다고 매력어필되는 케릭이 있는 것도 아닌데 주인공에게 집중이 전혀 안되서 1권만 읽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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