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50화정도 까지 봤는데 이렇다할 재미는 못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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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한데 좀 답답한 전개방식의 소설이죠. 젊은 나이의 6서클 마법사로 알려진 사람은 단 1명 뿐인데 그 1명을 의심하는 모습이 작중에 전혀 안나오죠.
작중 제법 많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카휀이 6서클이라는 것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나중에 되서야 알아내지.
저도 답답하게 느꼈었습니다만 요즘 연재되는 판타지 소설중에선 이만한 괜찮은 작품은 드물죠.
봤었는데 딱 여성작가분 스타일이더군요. 얼마 보지 않고 접은 기억이 납니다.
잘쓴글인건 알겠는데 저한테는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잔잔한 전개가 취향이신분들한테는 딱일듯.
저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재미면에서는 흠잡을데 없었습니다. 저도 강추
이거 책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컴퓨터로 소설읽으면 집중도 안되고 재미가 크게 반감대더라구여
저도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몰아서 봐야 더 재밌더군요.
초반에는 그렇게 재밌진 않은데 보면 볼수록 재밌는 소설입니다. 다른분들이 잘 몰르시는데.. 추천할만한 소설 입니다.
추강하고 갑니다.
음 한번 봐야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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