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론 읽어 볼만 합니다. 후반 2권분량은 작가님 집에 무슨 사정이 생겼나 싶을 정도로 무너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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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대종사라는 필명 쓰는 분으로 알고있는데요... 감상이나 비평란에서 [대종사]로 검색해보신후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렁설렁 읽는것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지만 취향이 안맞는분들은 조금 많이 힘들것도 같고 ...그러네요
6권까지만 볼만합니다. 7-8권은 진짜 발로 글을 쓰는지 ㅡ.ㅡ;; 생각을 아에 안하는건지 후 짱나서 책 던졌습니다... 작가가 바뀐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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