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번 도전했는데 포기한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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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그럴 수도있지요^^
꽤나 괜찮았던 책.. 마지막 공장에서 동수가 ' 봄 봄 봄 봄이왔어요 ' 인가, 여튼간 그런 노래를 불렀던 장면이 제일 인상깊네요. 어두운 과거도 안녕~ 화창한 미래만이 남아있을터이니~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유명하죠.. 다만 기억이 안 난다는 거... 본드가 왜 기억나죠?ㅋㅋ
글쎄요~ 크크크크크
으음 정말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면서 또한 감동있는 책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이웃에대한 끈끈한정을 느낄수있는책..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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