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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4.26 13:10
    No. 1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런 소설을 쓰실 듯 합니다. 이제 이 작가분 소설은 안 보게 될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4.26 13:13
    No. 2

    근데.... 중요한.. 노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04.26 14:03
    No. 3

    북천십이로는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운 작품이었죠, 특히 금령이 석요송과 맺어져야 더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어쨌건 오신경월드는 오신경을 전부 익힌 사람이 한번쯤 주인공인 소설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무법천지
    작성일
    13.04.26 16:10
    No. 4

    오신경을 만든이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으니 그걸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3.04.26 16:57
    No. 5

    응? 오신경 만든 사람이 소설 주인공으로 나온적이 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뉴진스토끼
    작성일
    13.04.26 17:59
    No. 6

    허담님 전작들에서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이번 북천십이로는 왜 이렇게 여주인공 이름을 헷갈려 하시는지 오타 작렬이네요 재밋게 보다가도 몰입도가 확 떨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3.04.26 18:04
    No. 7

    허담님 소설은 초기작 빼고는 보면 볼수록 먼가 답답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상상중독자
    작성일
    13.04.26 20:14
    No. 8

    고검추산은 무협에서 낭만을 느낄수 있었는데, 작품이 나오는순서대로 점점 허담님 작품에서 낭만이 옅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4.26 21:07
    No. 9

    개인적으론 작년에 나온 작품 중 가장 재밌게보긴했는데, 9권은 좀 아쉽긴했어요. 더 좋게 끝날수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4.27 10:06
    No. 10

    재미있었습니다. 시리즈 모두 주인공 캐릭이 다 비슷비슷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04.27 11:42
    No. 11

    화마경, 독경까지도 재미있게 봤는데
    북천십이로는 중간에 한번 손 놓으니까 못보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7 20:31
    No. 12

    긴장감이 없기 때문 아닐까요? 본문에도 썼지만 뭐 주인공이 당장 다음날 집에 가서 발 닦고 자는 걸로 엔딩이 나도 아무 상관 없는 정신 상태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란
    작성일
    13.04.27 12:05
    No. 13

    지못미 금령이라 비추. 진짜 이 작가분 작품들은 감정선 전개가 답답한건 그렇다쳐도 러브라인이 다 이모양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화수분
    작성일
    13.04.29 08:11
    No. 14

    딱 적당한 시기의 완결인 것 같습니다.
    허담님 작품이 대부분 이정도 선에서 완결을 지었으니까요.
    주인공의 성격은 허담님의 다른 작품 속에 나온 주인공들과 마찮가지로 속세에 미련을 두지 않는 편이라 이런 마무리가 이뤄진 것 같습니다.
    석숭이 금령을 돕기 위해 두가지 명분은 그렇게 얼척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대사로 친절하게 부연설명까지 하고 있잖아요.
    첫째 명분인 의에 대해서는 죽기 직전이자 은거한 고수로서 자신이 평생 수련하고 추구한 명분에 대해서 후인에게 얘기하는 것이고 두번째 명분은 실제적으로 석문이 받을 수 있는 핍박을 막고자 함이라서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감상글을 먼저 보고 완결편에 대해 약간 걱정을 하고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감상글을 쓰신 분께서 좀 가혹하게 평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9 21:21
    No. 15

    평이 가혹하다기보다는 그만큼 기대가 컸던 거죠 다른분들 댓글을 보니 오히려 중론에 가까위보이네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허무무상검
    작성일
    13.05.02 12:25
    No. 16

    주인공 성격이 너무 답답하고, 글 전개도 너무 잔잔해서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네요. 초반에 하차함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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