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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4.27 16:33
    No. 1

    저도 오늘 읽었는데..작가님이 사부와 강진이가 정했다는 '사람을 죽여도 될 이유'

    를 밝혀주시지 않으니 그런 생각이 드신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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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4.27 17:37
    No. 2

    저랑 반대셨네요 전 4권이 중구난방이었다가 5권에서 좀 맞춰진 느낌이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수라99
    작성일
    13.04.27 18:16
    No. 3

    그래도 이 정도 레벨이면 상위권 무협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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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뽀쟁
    작성일
    13.04.27 21:03
    No. 4

    포졸 이강진에 대한 반응이 참 좋네요 한번 읽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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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gubu
    작성일
    13.04.30 01:21
    No. 5

    제가 보기에는 강진이가 갑자가 변한것이 아니라 월래 그런 성격 이였고 일정된 기준을 통해서 기준에 부합되고 안 되고에 따라 선택을 하고 있다고 봐요.
    그 기준이라는게 곽노와 함께 정한 사람을 죽일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되고 나쁜놈 만을 때려야 된다. 이겠죠.
    그리고 4권의 마교인의 경우와 당문의 경우는 천지 차이라고 생각해요.마교인의 경우에는 곽노가 납치 되었으나 해코지를 당하지 않았고 강진이 죽어려 했던적은 마교인들이 자신을 죽일 각오로 덤볐을때에만 죽이려 했죠.당문의 경우에는 곽노가 중독 당하기 전까지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에 죽이지 않고 제압을 했으나 곽노가 중독을 당하니 기준에 부합하니 잔혹하게 죽인것 이죠.
    현령과 태수의 경우는 일단 두 경우 모두 죽이지는 않았죠.현령 태수 두 경우 모두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기에 죽이지 않은것이죠.
    이렇듯 강진은 곽노와 정한 기준에 따라 선택을 하는것이지 충동적이거나 갑작스럽게 누구는 죽이고 누구는 죽이지 않는것을 하지 않았다고 봐요.

    그리고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장면은 5권의 당문과의 충돌이 아니라 강진이 싫다고 하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할때 잘 어르고 달래어서 이해 되게끔 하던 곽노가 3권의 말미에서 갑작스런 가출이 이해가 되지 않죠. 물론 장치적인 요소에서는 꼭 필요한 장면이고 후의 강진의 폭주에 대한 개연성을 부여하는 장면이기는 하지만 저는 여지껏 어르고 달랬던 곽노가 갑자기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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