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작처럼 조기종결 안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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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비정무협인지....
아내를 찾기 위해 자식도 버리는데 이정도면 비정한것 아닙니까? 뭐 현재 내용으로 봐서는 자식을 위해 아내를 버리는 구도가 나오게 되겠지만...
딱히 아들은 아내가 낳고 싶어서 그런 거였고요... 분위기가..
아들만 없었으면 아내를 벌써 찾았을지도요...
2권까지는 볼만하다 정도였는데 3권부터 재밌어지더군요. 저도 추천합니다.
무자식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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