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둘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둘중 직장인을 더 좋아하는데 보다보면 깝깝하고 꾸덕꾸덕한 느낌이 뭔가 매력이 있더라구요. 대리만족이라는 요소가 극히 제한된 글을 끝까지 보도록 만드는 작가님의 능력이 부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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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정말 잘 쓰셨죠. ㅎㅎ 절말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와... 완결작인데 요즘 보는 분들이 좀 있다 싶었더니... 이런 글이! 그런데 제 닉이 틀림... 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작가님.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재밌게봤어요. 다음 작품은 조금 발랄한 이야기 기대할게요^^
코더는 보다보면 몰아봐야 더재밋더라구요!
최근까지 재미있었는데, 회사 설립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부분부터 집중도가 떨어지더군요... 역시나 뭔가 컨셉이 강하게 잡힌 글들은 컨셉을 벗어나는 순간 몰입도가 확 떨어진다는 걸 느낀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엔지니어가 아니라 회사 경영자로 살아가는 기분이라 애정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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