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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0 조경래
    작성일
    16.03.01 11:13
    No. 1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뭔가 스칸다나비아 감성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라는 것도 느낄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1 16:59
    No. 2

    ㅠㅠ 줄거리만 봤는데 축축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3.02 12:40
    No. 3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

    난 여자가 있는데, 지금 집에 없을 뿐인데 왜 너만보면, 그 여자가 너일 것 같은 지이이,
    난 여자가 있는데, 지금 집에 없다 뿐인데, 왜 너만보면, 그 여자가 돼 달라해~ 어떻게 어떻게~
    (난 여자가 있는데, 개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6.03.11 00:33
    No. 4

    정주님 댓글 보니 왜 슬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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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Lasmenin..
    작성일
    16.03.27 03:53
    No. 5

    .... 와...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글귀는 처음이네요..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난 여자가 있어 지금 집에 없다뿐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6.04.16 19:43
    No. 6

    아시죠? 그 대사는 사별한 남자가 해야 멋진 거란 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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