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보물창고 뒤지는 분들에게 제가 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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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독자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꼭 한 번 봐봐야겠네요
오오...봐야겟어요!
칠성전기
장르는 판타지이고 아포칼립스(세계의 종말)입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주인공에게 누구보다 착한 한 사람이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http://novel.munpia.com/2782
처음 부터 너무 공감이 안되덴데... 예언때문에 친부모가 죽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멸시받고 살았는데 원한은 커녕 악감정도 별로 없는데서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됨.... 그래서 안 읽는거지 먼치킨 안나왔다고 안 읽는 거 아님
작가님이 어서 돌아오셔서 차기작 써주셨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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