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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5.08.10 10:00
    No. 1

    흠.. 확실히 꾸준하긴 한데 흡입력이 좀 떨어지죠
    6권은 별 내용없이 스무스하게 흘러가는듯도하고
    치우회의 회주는 이정갑마저 한큐에 죽일수있는 실력이라하고
    천무대제또한 막강하니 한참을 강해져야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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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8.10 17:59
    No. 2

    음...6권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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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호인
    작성일
    05.08.10 22:13
    No. 3

    6권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전권과의 연결이 잘 안됐다는... 발간 주기 텀이 너무 길어서~. 그리고 제갈천기가 갑자기 너무 야비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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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8.11 00:10
    No. 4

    제갈천기는 원래 야비한 인물이었죠. 이정갑을 치우회의 일원으로 몰아세운것도 그의 입심때문이었습니다. 단지 왕소단의 능력이 상식을 벗어난터라 제갈세가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고 도와주려했던 것이죠.

    이번권에서 동생 왕소정이 일을 꾸미는게 드러나는데, 이놈... 1권에서 나왔듯 왕소단에게 신세망칠놈이죠. 애초에 그런 쓰레기같은 짓거리를 했으니 하늘이 용서치 않겠죠? 지 욕심에 형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려했으니... 나중가서 패가망신하고 왕소정은 절망에 빠져 죽거나 폐인이 되는 전개로 나갈듯합니다. 그리고 왕소단은 6권에서 나왔듯 '청선부'의 후계자가 아닌 '백마장'의 가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겠죠...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입니다. 사실 천무대제는 곁다리에 불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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