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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5.08.04 17:29
    No. 1

    ㅎㅎ 게으른 저를 대신해서 자판을 두들기신 듯 합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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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8.04 18:44
    No. 2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할수있는 사람들에겐 크게 공감을 주지 못하는 내용 이긴 합니다.
    하지만 어린 독자들에게는 무엇을 못느끼게 되더라도
    한 가정의 가장이신 분들 또 그분들과 같은 나이대인 분들에겐 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며 작가분 자신에게도 하나의 의미가 되는 소설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침선방주
    작성일
    05.08.04 21:44
    No. 3

    글쎄요, 나이가 많은 저에게도 그리 큰 공감은 못 느꼈는데...
    이런 식의 내용들은 예전에 장르 문학외의 일반 소설류에서 많이 읽은 듯하여- 글의 소재를 말함-약간의 식상함을 주었는데, 오히려 젊은 독자들이 더 좋아할듯...
    호흡은 쬐끔 너무 긴듯도 하더니만, 개인 취향차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etadel
    작성일
    05.08.04 22:41
    No. 4

    불의 왕....저도 공감을 전혀 못받았는데...재미를 추구하는 글도 아니고 문학적인 글도아닌 너무 어중간한 소설이라 전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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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환두대도
    작성일
    05.08.05 03:04
    No. 5

    어깨동무와 표준전과에 훈훈한 감동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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