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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5.08.03 04:47
    No. 1

    전 아직도 제목보다 작가님의 성명으루 책을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8.03 08:13
    No. 2

    음. 수담옥, 가인, 요담(운곡) 정도의 필력을 가진 작가를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5.08.03 10:34
    No. 3

    이런 글이 올라오면
    논단에 있는 이상과 현실, 그리고 묵향,비뢰도...를 읽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칠도
    작성일
    05.08.03 12:27
    No. 4

    흐음...삼류무사의 김석진님도..

    삼류무사가 처녀작이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8.03 13:55
    No. 5

    <악인지로>의 하성민님 빠진듯 합니다. 그 작품 외에는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만 적어도 한작품 만으로는 완성된 신인이란 소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하다는..

    백야님도 계시죠. <천하공부출소림>, <살수전기> 등등.. 정말 뛰어난 작가 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까지 최근은 아니겠지만 <환락십오야>를 쓰신 도현님도 뛰어난 작가분이시라는.. 그작품이 세번째였는데 앞의 <낙백강호>나 <백발마도>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환락..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유독 3-4권을 고집하시기도 하고요. 이번에 <냉혈한>인가를 내셨드랬는데 그도 좋습디다.

    한상운님의 작품은 한권도 못봐서리.. 좌백, 풍종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천재시라.. 일단 판단 유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8.03 14:01
    No. 6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작품을 탈고하지 못하신 분에 대해선 평하기가 참 애매하더군요.

    후반이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적어도 이름만으로도 선택되는 작가가 되기 위해선 3작품 이상은 출간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초일>하고 <화산질풍검>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내요. 전 괜찮았었는데..

    세네권으로 맛볼 수 있던 구무협의 향취가 그리우시다면 도현님의 <환락십오야>나 <냉혈한> 일독 권해드립니다. ^^*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8.03 14:32
    No. 7

    도현님의 경우... 낙백강호와 환락십오야를 모두 보면 정말 같은 작가분이 쓴 글인지 믿기지 않을 정도라는...
    낙백강호보고 '에이, 별로다'라고 했었는데 환락십오야 보고 경악을!
    역시..작가는 3번째 작품에서 그 진가가 드러나나 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곰비
    작성일
    05.08.03 15:09
    No. 8

    제관점에서 가장 완성된 신인은 임준욱님이라 생각합니다. 처녀작 진가소전을 필두로 이제껏 나온 작품 하나하나가 다 완성되지 않은 것이 없어 보이는군요. 이제는 완성된신인이 아니라 대가라 불러져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8.03 16:16
    No. 9

    임준욱님은 촌검무인 이랑 괴선 이두가지 작품으로 이제는 대가
    또하나의 작가님 백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5.08.03 18:06
    No. 10

    분명히!!!

    빠진 작가분들이 계시는군요. -_-;;

    죄송스럽네요;;

    어제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썼던 글인지라 생각이 띄엄띄엄 했습니다.

    이런이런..

    정말 저는 풋 사과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방야
    작성일
    05.08.03 20:57
    No. 11

    완성된 신인인데.....왜 위의 작가들이 들어가죠?
    신인때부터 완성된 분들이어야만 하는것 아닌가요?
    신인부터 초절정 내공을 보여주신 분은 임준욱, 조철산, 좌백뿐이 없습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글쓰기는 분명 범인의 경지를 넘어섰지만 재미로는 초반부터 월등하지 못했고 써가면서 다듬어진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5.08.03 21:08
    No. 12

    말에 좀 어폐가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팬입장에서 넋두리를 늘어놓은 것입니다. -_-;;;

    엄격히 따지자면 완성된 신인, 천재는 극히 드물죠.

    개인적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임준욱님은 천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준욱님은 정말 냉정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감정을 들었다놨다 하는 글을 쓰시면서 작가 자신이 자신의 글에 좌지우지 되지 않으려면 정말 냉정해야만 할 듯 합니다. ^^;;

    그리고 조찰산님의 오뢰신기는 정말로 신인의 수준을 월등히 뛰어넘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 분역시 완성된 신인으로 인정합니다. -_-;;

    하지만 조철산님역시 천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파산검이 오뢰신기만큼 획기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길을 다듬은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세번째 작품이 나온다면 제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죠. 조철산님 팬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좌백님.

    할말이 많지만... 줄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좌백님은 완성된 신인도 아니고, 완벽한 천재도 아닙니다.

    다듬어져가는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좌백님이 좋습니다.

    사랑은 아니에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방야
    작성일
    05.08.03 21:18
    No. 13

    12// 분명히 어폐가 있습니다.
    석송, 진산, 유사하, 금시조, 한수오, 냉죽생, 정진인, 장상수, 무악, 백운상 님등은 윗글에서 분명히 완성되어 나타난 신인이라 했습니다.
    말꼬리 잡는것은 아닙니다. 분명 님의 무협 사랑은 인정하지요.
    하지만 나열하신 분들의 글들을 모두 읽은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분명 무협의 최고 요소인 재미가 부족하거든요.
    제가 예를 든 임준욱, 조철산, 좌백 (최후식의 표류공주 추가)님등은 처녀작부터 절대다수의 사랑을 받고 최고의 객관적 평가를 들었던 작가들입니다. 위의 글은 다듬어져가는 천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성된 신인을 말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는 거지 별뜻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5.08.03 21:32
    No. 14

    분명 말에 어폐가 있군요;;

    쩝..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는..

    언급한 작가들을 완성된 신인들이라 칭한 것은... 그때의 평균적 완성도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지금도 세작품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작가가 있고, 언급한 작가들 역시 마찬가지인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평균적인 완성도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런 제목을 붙였고요.

    요즘 읽을만한 무협이 많이 없다... 라는 넋두리를 완곡하게 하면서 조금 멋부린 제목입니다.

    그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03 22:07
    No. 15

    임준욱님은 정말...
    처녀작부터 그런 미친듯한 퀄리티를 보여주다니.....
    임준욱님 말고는.....삼류무사 작가님???
    요즘 무협들은 이상하게 느낌이 오지 않더군요..
    딱 삼류무사 초기때...그때 진재미난 책들이 많았는데...
    조찰산 님이라...한번 책을 보고 싶군요...

    판타지에선 이영도님....(사실 너무 많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8.03 22:22
    No. 16

    판타지에선 삼두표님. (생뚱맞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8.04 00:06
    No. 17

    수담옥님을 신인이라고 보기에는...장영훈님(보표무적 일도양단)같은 분이 추가되셨으면 어떨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05.08.04 01:12
    No. 18

    그 당시에는 이미 여러번의 훈련끝에 나온 작가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완성된 신인작가라고 할수 있지요 반면 지금은 쉽게 연재할수 있기에 완성된 신인작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인님은 여러번의 단편을 쓰시고 장편을 쓰셨죠. 단편도 하나의 훈련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데뷔작부터 완성된 신인은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방야
    작성일
    05.08.04 06:32
    No. 19

    18// 어떤 분야나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기 전에 습작이나 견습단계를 거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당시 여러번 훈련했다는 것은 누구한테나 전부 해당되는 말입니다. 요최근 빼고 과거에 습작생활 안하고 시작한 작가 있습니까? 내 얘기는 공식적인 출판데뷔작을 말하는 거지 아마츄어같은 습작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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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방야
    작성일
    05.08.04 06:38
    No. 20

    공식 데뷔작에서 글솜씨나 개연성, 재미등에서 기존의 프로작가들과 버금가거나 이상가는 솜씨를 보인 예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주관적 만족도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장영훈님도 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04 09:14
    No. 21

    천재라면 풍종호 님이랑 한상운 님을 들수 있겠죠. 세명이면 좌백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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