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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을 걸요.. 무협지라고 불리는게 당연한 것일 당시에..
다른 작가들의 글은 여자가 주인공을 보면.. 무조건 안겼죠..ㅋㅋ
하지만 백상님의 글에선.. 개연성이 있었죠.. 하지만 어쨌든 끝에 가면.. 안기긴 하지만..
그 당시엔.. 그런게.. 하나의 조류였을 겁니다.. 백상님은 그 조류를 비튼 것처럼 보일지라도.. 어떤 책 후기인가, 서문인가에.. 강호인의 생활을 그려볼려고 했다는 글이 있는 걸로 봐서는.. 조류에 따르긴 하지만.. 사실적으로 그려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미인이 안긴다면.. 백상님 입도 좋아서 벌어지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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