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금강님이 극찬한 프라우슈 폰 진의 작가 작품이군요. 고무판에도 연재되었습니다. 이런 감상글은 상당히 위험한데... 아마도 삭제 당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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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읽어봐도 어이가 없어요 어이가!!! 욕만 나오네 진짜 주인공은 대가리가 뵈였나??????? 어째 저리 생각도 없이 행동하냐 아 진짜 이런 식이면 다음권은 읽으나 마나겠구만 젠장 돈 버렸네 ㅡㅡ
으음... 극찬이었던가? 다시 읽어봐야겠네...
잠도 안자고 읽을만한 재미있는 소설..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재한담에 예전에 적으셨죠. 이 정도면 극찬 아닌가요?
4// 정말요...? 너무하다...
월래..김광수작가의 주인공은 말만 천재입니다. 똘추가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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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다가 포기한 작품.. 보던거는 보던게 아까워서라도 웬만하면 끝까지 보는데 이 소설은 포기 ㅜㅜ
전작인..폰진도...앞부분은 볼만하지만..뒤로 갈수록...질~~질거렸죠... 영웅은...전작을 뛰어넘더군여...그래도 폰진은 6~7권까진..볼만했는데.. 영웅은...4권이 인내심의 한계인듯...
난 6권보고 7권을 봐야돼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다들 비슷한거같네여^^
아 정말 답답한 전개.. 왜빌렸나 하는생각이..
7권이 아직 초반이면 얼마나 더 늘여먹을려는걸까요... 이미 프라우슈에서 포기한 작가지만... 영웅도 1권에서 일찌감치 접었드랬죠... 그리고 금강님이 프라우슈를 칭찬하시고 논단란에 글올리신다구 하시구는 잠수타셨음 ... 솔직히 금강님께서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프라우슈에 좋은점수를 줬는지 궁금했었는데...
논단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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