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도대체 오늘 하루동안 얼마나 쓰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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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연참대전에 하루 10연참의 고며윤님이 계시다면... 감비란에는 인위인위님이 계십니다! 제자로 받아주세요, 싸부님! (비굴하게 손을 비비며 웃는 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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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7! 박빙!
저는 인위인위님께 주의 받아서 마음이 아프답니다.. 흑흑 ㅠ.ㅠ 그리고 둔저님 '고며윤'님이 누구신가요? ^^*
^^; 우웃! 고명윤님을 오타내다니... 서헌// 그 29 중에서 일반이 하나 있고, 좀 된 책도 3개 정도...음음.
누가 감히 돈오공님께 주의를 준단 말입니까? -_-; 수정하기 전에 너무 빨리 읽으신 것 아닙니까? 너무 빠르면 땅에 떨어질 빗물도 미리가서 맞는 법입니다...; 앞으론 천천히 들어오세요.
이제 제가 지랄발광한 시간이 저물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두 분의 질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둔저님, 인위인위님 홧팅!
와우 인위인위님 대단한 문재시네요!! 제가 워낙 유령회원이라서리 오늘 첨 보긴 했습니다만... 나머지 글들도 찾아서 읽어봐야 겠네요. 상당한 안목과 글재주~ 혹 본업이 문화관련 기자아니신지? 다음번에 제 글도 비평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연란 군웅전기입니다. (넘 유치해서 안될려나-_-;)
헉.... 엄청나게 많은 감상문 전 쓸 생각도 안돼고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인위님 정말 열정적이신듯 존경 ^^;;; 한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것과 특징을 작품을 읽지 않는사람도 쉽게 알수 있게 잘쎠주셨네요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글참... 잘 쓰시네요..
이제서야 봤습니다 ㅡ_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너무도 멋진 필력이라 감히 덧붙일 수가 없네요. 그저 열심히 쓰겠습니다 - 라는 말 밖에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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