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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했지요... 저는 80년대 초반 세로판 무협으로 봤읍니만.. 그 때의 충격이 지금도 느껴지는 군요... 글구.. 사우림의 무림경영은 그시절 구무협 보단 신무협 색채가 더욱 강하지요.. 풍운군주도 재미있지요 특히 도를 땅바닥에 팅팅끌며 객잔에서 극사도 소도주란 여인에게 술한잔 따라주는 장면은 압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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