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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30 21:26
    No. 1

    결국 잘 살펴보면 베드엔딩.
    결국 후안은 사로증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을 겁니다.
    물론 후안이 깊은 의술지식을 쌓았고, 물목이 천하의 영물들을 손아귀에서 주무르고 무공이 극에 달했지만....
    설사 아이를 낳고 죽었더라도....딸이라면 물목보다 일찍 죽을 것이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6.30 21:28
    No. 2

    저는 사실 사신과 추혈객을 읽고 설봉님의 광팬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선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피를 너무 쫓더군요.
    산타,독왕유고, 천봉종왕기에서 느낀 것과는 많이 다른 듯한 느낌을
    받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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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6.30 21:42
    No. 3

    배드엔딩이지만... 이렇게 여운이 남는 배드엔딩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추혈객의 물목은 설봉캐릭터대전이라도 펼친다면 거의 1, 2위를 다툴 듯 할 정도의 무위를 선보이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6.30 22:22
    No. 4

    검문주의 마지막흐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청수수수
    작성일
    04.07.01 12:38
    No. 5

    설봉님의 작품중 최고의 추리무협 소설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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