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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6.28 12:20
    No. 1

    어쩌면 무지개같은 색깔이 매력이 아닐까요? 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6.28 12:45
    No. 2

    장경이 원래 지조가 좀 없습니다...^^
    작가가 오락가락 하는 게 아니라... 글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면...
    단순히 소재의 다름이 아닌 다른 색깔이라면
    그 작가가 조금 노력해서는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끊임없이 성찰하고 노력해야만 변신이 가능해지는 거니까요.
    그런 면에서 여러가지 고민이 숨어 있음을 차례로 보시면 느낄 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6.28 17:13
    No. 3

    에..처음엔 장경님의 색채가 매우 어두웠는데..뒤로갈수록 가벼운 소설을 쓰시게 되더군요. 어두운 소설이 좋아요~-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6.29 00:08
    No. 4

    하....아...
    장경님의 열혈팬인(기껏 두개의 글만 소장하고 있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감상이지만 역시 그렇다는 생각도 드는 군요.
    사람마다 취향이 왜 이리도 다른지....
    저는 성라대연 까지는 너무 감사했지만 황금인형에서는 약간의 배신감도 느겼다는...
    철검무정, 천산검로는 저도 어색함을 느끼면 열광했지만 그뒤의 장경님의 글에는 정신없이 열광했었는데..
    더욱더 깊은 수렁을 더듬는 장경님을 꿈꾸는 독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은향
    작성일
    04.06.29 09:55
    No. 5

    장경님 작품엔 무조건 올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류흔
    작성일
    04.06.29 10:39
    No. 6

    저도 장경님 열혈팬입니다. 제가 알기로 처음 철검무정을 발간에 보면
    장경님이 사법고시 패스해서 변호사인가 뭔가 하다가 포기하고 글을 적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작가로 활동하시는데 밥 먹는데 지장이 없는지 묻고 싶네여 그리고 그때 소망이 1억짜리 차 몰아보는게 소원이라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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