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이렇게 폭팔적으로 읽은 책에 들어간 돈이 솔찮았을 텐데 어디서 그 자금을 마련하셨는 지.... 혹시 로또라도...... 저는 보고싶어도 쩐이 없어서 못 보고 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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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빌려보는데 3~4만원정도 나갑니다. 굶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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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부럽당... 저는 몇달을 꼬불쳐서 겨우 몇권 빌려보는 데... 쯥! 서민은 어쩔 수 없이 연재란에 목매 달 수 밖에 없나 보다....(주루룩!)
감상글 광참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현상...(....) 이,이건.. 인위님이 폭주하고 있어... (부들부들)
작가님의 설정등을 보면 무공방면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단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러한 설정은 우러나는 맛으로만 되어도 좋을텐데 본격적 소재로 다루신게 오히려 가볍다는 평을 받게한 원인이 아닌가 하였습니다, 암튼 글에 들어간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작품이엇던 걸로... 인위님 무서워 ㅡㅜ
흠..아무래도 이 소설 설정이.. 상당히 극강한 넘들이 넘치는 설정이었던것 같은데? 맞나요? 왠만한 인간들도 강기를 뿜어대는것 같던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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