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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협이 우리에게 각인 시켜줄수 있는거요?^^
어렸을 때는 대리만족 이었습니다...나도 주인공 처럼 될수 있으면 하는 바램..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나이가 조금 들어서 있는 지금은 담배같다고나 할까...하루에 담배를 피우면서 제대로 맛을 보면서 피우는 갯수는 얼마 되지는 않죠?^^ 그러면서 주구장창 걍 피웁니다...어떨 때는 습관적으로, 어떨 때는 피우고 싶어서. 어떨 때는 시간을 떼울려구. 지금의 저에겐 담배는 친굽니다...
고로 무협도 저에겐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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