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협적인 요소라면 무공과 어떤 정신(협같은)들 일텐데요.
윤극사전기가 그런 요소가 없다고 할 순 없지요.
사실 무공의 기원과 밀접한게 의술이라고 할 수가 잇지요.
그 머시냐 삼득성심공으로 기운을 느끼자나요. 무공이 달리 말하면 기운을 느끼고 쓰는 법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윤극사는 원초적으로 그걸 접근하고 있지요. 그 과정에 깨달음들이 나오는데 물론 무공과 전연 연관이 없는거 같아두 오히려 신선하구 굳이 연결시키면 무공이 아니랠수도 없는 거자나요. 십독십약과 구소공들 전부 무공적 요소가 가미된거죠.
기운을 타고 이동하는 것도 그래요. 그걸 무공 아니래기도 머하자나요.
기존 무공적 관념을 다 응용한거라고 봐요.약간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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