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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6.15 10:57
    No. 1

    슬픈내용이라는 말이 많아서 보기 꺼려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개고기
    작성일
    04.06.15 11:46
    No. 2

    으ㅡㅡㅡㅡㅡㅡ.....도저히 못참겠당......취향의 차이인지 전 굴림천하를 4권까지만 그것도 3번정도(혹시 다시보면 재미있질 않을까 하고) 보다가 중도하차했습니당. 그래도 여기저기서 계속해서 재밌다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한번 도전하려고 하는데염.....일종의 편법인뎅...혹시 몇권부터 보면 내용이 끊어지지도 않고 그런대로 재미있게 볼수 있는지 갈켜주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6.15 12:27
    No. 3

    중간에서 보면 연결이 잘 안될걸요?
    개고기님은 군림천하가 잘 안 읽혀진 모양입니다. 전 즐기면서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야우랑사
    작성일
    04.06.15 12:42
    No. 4

    짝짝짝......훌륭한 감상편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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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覇刀魔劍
    작성일
    04.06.15 15:10
    No. 5

    감상평이 아주 좋군요!!

    저역시 진산월의 냉혹무정한 면이 오히려 슬퍼보였습니다.
    배신의 댓가로 얻은 얼굴 상처...
    그 이후로 조금씩 변하지 않았나 합니다.

    언제쯤 삼절무적의 그 때로 돌아 갈 수 있을지..
    아니면 영원히 못 돌아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4.06.16 10:54
    No. 6

    그렇다고 슬플것 까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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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4.06.16 17:07
    No. 7

    가슴 아파옵니다... 몸에서 전류가 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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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도
    작성일
    04.06.18 12:04
    No. 8

    저야 속시원했는데요,. ㅜ_ㅜ) 12권까지 올동안 얼마나 얼마나 고돼였습니까.. 힘을 잃은 문파의 비참함에 속탈 지경이었는데요. 그래도 기다린건 진산월이 그런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12권 읽으면서 너무 기쁘고, 신검무적이란 별호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과연 2부에서 임영옥을 만날 수있을까요? =_=)
    종남파 추수리기도 힘들거 같은데..3부까지 갑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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