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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투로는 몇가지 무공설정에서 독특한 면을 보이지요.
오히려 검강그런거보다 더 쇼킹한 무공들이 등장합니다,
이름하야 술법들: 두준요가 술법면에서 처음 나오는거 같은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진솔에게 용이 수호신?되는 설정도 재미난 부분이지만, 몽고의 국사인 그무신 라마가 사람추적하는 장면도 참 특이한 시도의 일부임니다, 이런게 무협의 상상력에 요즘 보너스추가 되는거 같은데 귀추가 주목됨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럴수 있지하면서도 백련교호교무공이던가?
서로 주문외면서 입이던가 눈으로 기가 빨려가는 모습은 정말 영화속에서 보던 장면으로 정말 무공원리로 그럴수 있나? 하는 의아함을 주더군요. 여튼 재미난 발상들이 나오는데 (6권 아직 안나와쬬? ) 역사무협이면서두 내용이 상당히 비역사적인 면도 있어서 별도님의 별난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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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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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두 잼있게 볼수있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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