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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파라솔
    작성일
    04.06.06 08:08
    No. 1

    저 같은 경우는 깨닮음으로 노력도 없이 성장하는게 더 이상하던데요. 하는것도 없이 뭘 느끼면 고수가 된다니!!
    깨닮음도 피나는 수련후에야 되는게 당연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천마묵비영에서 수련후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단계별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천마형이나 하는것들은 마교안에서 통용되는 것들이죠. 같은 무공을 익혔으니 성취가 높으면 당연히 이기죠.
    천마묵비영 글 안에서 정파와 마교에 무공을 비교할때는 성취가 비슷해도 실제로 붙으면 정파의 무공이 세다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무조건 무공 수준이 결정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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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무협매니아
    작성일
    04.06.06 11:18
    No. 2

    확실히 이런수련형태를 좋아하시는분도 있을겁니다만
    저는 수련+ 어느정도의 깨달음?으로 수준이 높아지는걸 좋아하기에^^
    이런평을 했습니다
    묵비영은 수련하는 개연성이 좀 많이 부족하기도 해서
    이런 느낌을 받았구요
    초절정의 초입이니 중반이니 절정이니 이렇게 나누는 묵비영은
    마교에서만 통용되던건 아니고 글 전반적으로 쓰이던걸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꼭 이렇게 다닥다닥 나눠야 되나? 하는 느낌에 이런평이 들어갔네요^^

    그럼 즐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06 13:06
    No. 3

    무협매니아님은 돈오점수파이시고, 파라솔님은 점오점수(?)파이신 듯..[퍼어어어어어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월소수
    작성일
    04.06.06 22:19
    No. 4

    점오점수..-_-;;;
    서술이 너무 지루하면 일단 건너뛴다음 뒤를 읽고
    나중에 다시 서술부분을 읽습니다. -_- 게으름벵이~
    아무래도 서술부분은 화장실에서 읽는게 제일 집중이 잘되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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