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깨닮음으로 노력도 없이 성장하는게 더 이상하던데요. 하는것도 없이 뭘 느끼면 고수가 된다니!!
깨닮음도 피나는 수련후에야 되는게 당연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천마묵비영에서 수련후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단계별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천마형이나 하는것들은 마교안에서 통용되는 것들이죠. 같은 무공을 익혔으니 성취가 높으면 당연히 이기죠.
천마묵비영 글 안에서 정파와 마교에 무공을 비교할때는 성취가 비슷해도 실제로 붙으면 정파의 무공이 세다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무조건 무공 수준이 결정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