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가 감상문을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을 한번에 털어주시기 오히려 감사하네요... 어제밤에 2시간동안 천천히 정독하면서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엇네요.. 이런 애기, 사소한 애기, 기연을 얻은일부터 해서 정성스럽게 글을 적은거 같고 내용도 알찬거 같습니다. 잘 읽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안보신 분들께 추천~!

찬성: 0 | 반대: 0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죠. 이제 영지도 얻었으니 본격적으로? ㅎㅎ

찬성: 0 | 반대: 0

전 너무 소소한 이야기전개라서 지루하더군요..
허담님 글처럼 잔잔한 글을 싫어하는지라...

찬성: 0 | 반대: 0

분명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왠지 모르게 몰입하게 된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4권도 재밌게봤습니다.
나오자 마자 달려갔더니 누군가 선수쳐서 무려 3일후에 빌렸다는 ㅠ
요새 이런 스타일의 글이 별로 없죠.
그래서 더 재밌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반품크리. 골베 1위 던가? 음음

찬성: 0 | 반대: 0

제 취향의 글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나름 내용이 문안하기는 한데. 아쉬운 점은 현대 관직을 그대로 사용해서, 마이너스라고 할까요..

사실 이든이 질질끄는 스타일이라면, 이 책은 적당한 수준에서 전개되고, 관련 구성이나 이벤트도 짧으면서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야기의 개연성은 이든 보다 잘 구성된..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