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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5.08.26 18:42
    No. 1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월영지애
    작성일
    15.08.26 18:57
    No. 2

    작가님이 바로 답글을 ㅎㅎ
    저도 충성스런 독자군요. ^^
    늘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8.26 19:28
    No. 3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자주 보는 제목에 찾아가보기도 몇번 했지만 늘 궁금했었죠.
    저렇게 추천이 많은 글이 왜 조회수가 말도 안돼게 적을까하고.
    적어도 충성도 높은 독자는 많이 보유한 소설인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5.08.27 00:03
    No. 4

    그렇지만 문피아가 조금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타 사이트는 선작이 약간... 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5.08.27 11:15
    No. 5

    문피아 모바일로 보는데 이미지 첨부 같은게 있던거 같은데 깨져서 노출되는거 같더군요.
    PC로 봐도 안나오는경우가 있구요 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5.08.27 11:16
    No. 6

    앱오류가 너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5.08.27 13:54
    No. 7

    오우~ 좋은 감상문입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5.08.28 16:30
    No. 8

    편안한 마음으로 읽다보면 끊임없이 다음편을 누르게되는데
    800편이 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무진(無盡)
    작성일
    15.08.28 21:31
    No. 9

    허허 800편이나 됬다니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40075km
    작성일
    15.08.28 23:46
    No. 10

    게다가 다른 소설들에 비해 회당 분량이 거의 두세배는 됩니다. 대부분의 소설들이 12~13페이지 정도인데 비해 바별은 20~30페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침햇살17
    작성일
    15.08.28 17:08
    No. 11

    너무 많아서 e-book으로 보려고 하는 데 4편밖에 없더군요.
    물론 재미있게 잘보고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15.08.29 11:00
    No. 12

    감상문이 훌륭하군요.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가B
    작성일
    15.09.08 13:34
    No. 13

    문피아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ㅋㅋㅋ 조아라에서는 노블레스라 정액제 한 3일권 끊고 미친듯이 읽으면 5천원도 안되서 800편 넘는거 다 볼수 있는데 문피아에서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맛간코코아
    작성일
    15.09.11 23:50
    No. 14

    오 좋은 정고 고마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15.09.24 21:35
    No. 15

    그런데 편당 결제랑 정액제 사이트에서 동시 연재는 안 되는 거 아닌가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9.26 10:39
    No. 16

    그 규정 생기기전에 계약한 작품은 상관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15.09.14 22:47
    No. 17

    여러 곳의 풍물과 음식이 실감나게 쓰여있어서 읽다보면 공부도되고 유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식사에 대해 서술하고 거기에 대한 자세한 요리법까지 읽다보면 지금 내가 요리책을 읽고 있나 생각도 들고 갈수록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플러피나 포키의 재롱에 대한 것도 비슷한게 너무 자주 나오니 식상하게 되네요.
    주인공이 왜 이런 항해를 하는지에 대해 독자로서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점도 흥미를 반감시키네요.
    확실히 훌륭한 작품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은 픽션보다는 박물지같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14 11:49
    No. 18

    저도 귀영자님의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 작품을 좋아하시는 대다수의 독자분들은 글의 퀄리티와 함께 무언가 동화적이거나 정말 먼곳의 친근한 이야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느낌으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꾀 감수성이 뛰어나신 분들이 몰입하기 좋다고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14 11:53
    No. 19

    맞아맞아 딱 그말입니다.
    이 글의 독자들은 그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느낌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 같아요!!!!!
    지금까지 장르소설에서 확고한 생각과 의지로 또한 어떠한 갈등으로 해결하고 이뤄가는 소설을 많이 접했던 저에게는 그냥 다른 불만없이 아빠웃음 지으며 보는것?
    하지만 이게 또 이 소설만의 독특한 매력이니 이렇게 여러 사람이 좋아하고 가벼운 독자층이아닌 두터운 독자층이 만들어진거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14 11:58
    No. 20

    와 이 감상글 정말 지금까지 봐왔던 어느 감상글중에서 가장 탑중에 탑인 감상글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 을 정말 잘 이해되게 써주시고 이걸 옆동네에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 팍팍 생기고 글쓴이님의 다른 감상문고 검색하게 되네요.
    정말 잘 읽고갑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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